무엇이든물어보세요! 잠이 안 올 때 꿀잠자는 꿀팁과 불면증을 부르는 습관

 

kbs에서 아침 8시에 방송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잠!

잠은 건강에 매우 중요 하지요

잠을 잘자야 모든 것이 건강해지고

잠을 못자면 

몸 여기저기에서 비상신호가

들려올 것입니다. 

숙면이 그만큼 중요한데요,

 

오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꿀잠 자는 꿀팁에 대해서 알려 주었습니다.

꿀잠을 방해하는 음식들

꿀잠을 방해 하는 음식으로는

첫번째로 매운 음식!

당연하게도 속이 매우면 소화기관도

자극을 받기때문에 자는동안 

자극이 이어져서 숙면을 방해 합니다.

 

두번째로 산성이 강한 음식!

마찬가지로 산성이 강한 음식도

매운 음식처럼 

소화기관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의외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같은 채소를 말하는데요

소화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 한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

마찬가지로 소화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브로콜리처럼 자기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숙면을 부르는 음식 상추 된장국 끓이는 방법

 

 

상추 된장국

상추된장국은 한국의 전통적인 국 요리로, 신선한 상추와 구수한 된장을 주재료로 사용합니다.
이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고 맛있는 국물 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추된장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우려냅니다.
그다음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손질한 상추를 넣고 살짝 익힙니다.
일부 레시피에서는 계란을 추가하여 영양가를 높이기도 합니다.

이 요리의 특징은 상추의 신선한 향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아침 국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상추된장국은 만들기 쉽고 재료가 간단하여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배추나 다른 채소로

대체할 수 있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참치오이김밥

참치오이김밥은 간단하고 맛있는 김밥 변형 요리입니다.
주 재료로는 오이, 참치, 밥, 김을 사용합니다.

이 김밥의 특징은 오이를 통째로 넣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1. 오이를 통째로 준비합니다.
2. 참치와 마요네즈를 섞어 속 재료를 만듭니다.
3. 밥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간을 합니다.
4. 김 위에 밥을 펴고, 오이와 참치 속을 넣어 말아줍니다.
5. 김밥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 완성합니다.

참치오이김밥은 조리 시간이 10-30분 정도로

짧아 초간단 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불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속이 편한 것이 장점입니다.

불면증을 부르는 습관

불규칙한 수면 시간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섭취
특히 잠자기 전에는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잠을 조절하려는 강박이 오히려 불면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소음, 빛, 적절하지 않은 온도 등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낮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휴대폰사용

자기 전 휴대폰 사용은 수면의 질과 정서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면 방해: 휴대폰 사용은 취침 시간을

지연시키고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분비

휴대폰으로 접하는 정보는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나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수면을 방해합니다.

 

정서적 영향

특히 청소년의 경우, 취침 전 휴대폰 사용은 정서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신체를

깨우는 효과가 있어 수면을 방해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사용을 금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루라이트 필터나 나이트쉬프트 기능을 활용하세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콘텐츠를 피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콘텐츠를 선택하세요.

취침 전 휴대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가능한 한 일찍 끄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과한 운동

자기 전 과도한 운동은 수면의 질과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은 신경계를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몸을 깨우는 효과가 있어 수면을 방해합니다.

운동 후 신체가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필요한데,

자기 전 운동은 이 회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습니다.

늦은 시간 운동은 신체의 탈수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저녁 운동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잠들기 4시간 전까지의 적당한 운동은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전 운동을 할 경우,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와 같은 낮은 강도의 운동을 선택하고,

취침 시간으로부터 충분한 여유를

두고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꿀잠자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